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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태국 차은우’ 연하 배우와 열애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잇따른 해외 목격담에 휩싸이며 열애설의 중심에 섰다.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도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온 데다 가족 간 친분설까지 더해졌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 상에서 리사는 ‘태국의 차은우’라고 불리는 블루 퐁티왓과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앞서 태국에서 자주 만나는 모습이 목격돼 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달 말 홍콩에서도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태국에서 자주 만나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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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나은 이어 하영···고통받는 이제훈
배우 이제훈이 또 다시 ‘암초’에 걸렸다.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공동 주연 배우인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이제훈의 상대역 배우가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 제작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을 내고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확인되고,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일선동화’의 모범사례로 소개된 기록 또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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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두고 화사 손 꼭…심야 영화관 포착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화사가 영화관에서 함께 포착됐다. 10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 사랑해요. 친구들하고 심야 영화 보러 갔다가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를 만나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참석한 이효리, 화사, 이상순이 관객들 사이를 지나 상영관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와 화사는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걸었으며, 특히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이동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순 역시 두 사람의 곁에서 함께 걸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33kg’ 풍자, 감량 성공 후 청순해진 얼굴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 후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풍자는 10일 자신의 SNS에 별도의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 캐릭터숍을 찾은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포켓몬 캐릭터 모자를 머리에 뒤집어 쓴 모습으로, 특히 33kg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코미디언 홍윤화는 “어머. 대박ㅋㅋ 옆모습 보고 진짜 누군가 했네!!!!!!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며 확 달라진 풍자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
‘정은표 子’ 군대서 120kg→80kg 폭풍 감량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고등학교 시절 120kg에 달했던 체중을 군 복무 후 40kg 감량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은표, 정지웅 부자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은표가 과거 아들 정지웅에게 체중 감량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평소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지시나 간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정은표지만, 아들의 건강 앞에서는 예외였다. 정은표는 “웬만하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을 안 하고 그냥 두는데, 살이 너무 찌니까 걱정이 됐다. 아들이 쓰러지면 어쩌나 싶었다”며 당시 아버지로서 느꼈던 깊은 우려를 털어놨다.
연예
더보기이지혜 ‘단호한 훈육’ 닮았나…“8살 딸, 극장서 우는 동생 민폐라며 입 막아” (동상이몽)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 양의 남다른 의젓함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라원 양은 아침부터 혼자 등교 준비에 나서는가 하면, 식사를 챙기고 동생까지 살뜰히 돌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숙은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을 떠올리며 “K-장녀 하면 태리도 빠질 수 없다. 극장 매너로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최근 8살 태리 양, 5살 엘리 양과 함께 영화관을 찾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평소 둘째 엘리 양에 대해서는 “아직 사고뭉치다. 대책이 없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당시 관람한 영화에 엄마가 세상을 떠나는 슬픈 장면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감정에 몰입한 아이들도 결국 눈물을 흘렸고, 특히 엘리 양이 참지 못하고 소리 내 울기 시작했다고. 이지혜는 “엘리가 갑자기 눈물이 터지니까 태리가...-
“공무원 2명 갑질” 김장훈 폭로···공연 부활 시켰다
가수 김장훈이 목포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2명을 ‘갑질’ 당사자로 지목해 광복절 장애인 콘서트 취소를 폭로했다가 글을 내린 뒤 공연 재개를 알렸다. 김장훈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인 목포를 오는 15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다”며 “최고의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다시 광복이다”라고 적었다. 앞서 김장훈은 같은 공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목포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8월 15일 목포 ‘누워서 보는 콘서트’의 일방적인 취소통보를 받았다”며 “아무런 이유없이 목포시 문화예술과의 두명의 공무원의 전횡과 갑질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김장훈은 목포지역 장애인과 장애인협회를 비롯해 포스터·무대·음향·조명 업체, 행사 관계자와 목포문화재단 등도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그는 “두명의 공무원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상처와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 -
앤더블, 팬사랑도 남달라
그룹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팬사랑은 남다르다. 앤더블은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수록곡 ‘Happy &’(해피앤드)의 스페셜 비디오를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앤더블이 최근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이하 ‘Welcome to Qurious’) 실황이 셀프캠 등으로 생생하게 담겼다. 특히, 앤더블은 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며 감동을 배가했다. 무대 안팎을 자유롭게 누비는 멤버들의 모습과 이에 뜨겁게 화답하는 팬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쇼콘의 설렘과 여운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처럼 앤더블은 ‘Happy &’ 스페셜 비디오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쇼콘의 열기를 다시 한번 소환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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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현지, 욕설글 빛삭에…“내 친구 같아” 웃음
OTT플랫폼 티빙 ‘환승연애’ 시즌4 출연자 박현지가 욕설 게시글을 SNS에서 ‘빛삭’(빛처럼 삭제)했다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현지는 지난 11일 SNS에 일본 지도를 올리며 “아 X발 내내 시부야에 있다가 힘들어서 호텔 들어와서 쉬다가 이제 슬슬 돈키호테 갈려고 지금 검색했는데 시부야밖에 없음. XX 이게 무슨 X같은”이라는 글을 올렸다. 지도에는 일본 유명 저가샵 돈키호테 위치와 박현지가 머무는 호텔 위치가 적혀 있다. 돈키호테 매장이 있는 시부야에서 머물다 먼 호텔로 돌아왔다가 다시금 돈키호테를 가려고 검색했더니 먼 곳으로 찍혀있다는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박현지는 이 게시물을 실수로 올린 듯 빠르게 삭제한 뒤 한 의류 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ㅎㅎ;”라고 적었으나, 누리꾼들은 잽싸게 캡처해 더 큰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평소 조신한 이미지인 박현지의 의외의 모습에 내적 친근감을 느낀다는 것. “나도 밖에서 착한 척하고 혼자 있을 땐 욕 겁나 함” “친근하고... -
루네이트(LUN8), 바르샤바 공연 성공적으로 마치며 유럽 투어 신호탄을 울려
“변함없는 호응 덕분에 즐겁게 공연” 아이돌그룹 루네이트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BEYOND THE MOON’은 루네이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 중인 유럽 투어다. 지난 8일 서울에서 데뷔 첫 단독 팬콘 ‘OFF-ZONE’(오프-존)을 성황리에 마친 루네이트는 곧바로 유럽 투어에 돌입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유럽 투어 이후 약 1년여 만에 단독 공연으로 바르샤바 팬들과 재회한 루네이트는 신곡과 그간의 대표곡을 집약한 무대로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이들은 ‘BACK’(백)을 시작으로 ‘LOST’(로스트), ‘Nauty’(너티), ‘Wild Heart’(와일드 하트) 등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루네이트는 최근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로 청량한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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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예매율, 갈수록 느네…62.7%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실시간 예매율이 개봉 이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79만3432명이 예매해 실시간예매율 62.7%로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멘토’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배출해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해 172분 대서사시를 완성한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단 이틀 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하기도 했다. 또한 개봉 첫 주말인 지난 7~9일엔 133만3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개봉 일주일이 지났지만 실시간 예매율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특이하다. 11일 ... -
‘글로벌 공연 강자’ DPR CREAM & DPR ARTIC, 스페인 넘어 중남미까지 달궜다···멕시코 2개 도시 투어
DPR CREAM & DPR ARTIC이 스페인 이어 멕시코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새 앨범 기대감을 고조했다. DPR CREAM(디피알 크림)과 DPR ARTIC(디피알 아틱)이 스페인 두 대형 페스티벌에서 약 12만 명 규모의 관객과 호흡한 데 이어 멕시코까지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공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DPR CREAM과 DPR ARTIC은 지난 8월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Pepsi Center와 9일 몬테레이 Showcenter에서 ‘DPR CREAM & DPR ARTIC LATAM TOUR 2026’를 개최하며 다시한번 현지 팬들과 만났다. 공연은 멕시코시티 약 3,700석, 몬테레이 약 1,8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강렬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중남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DPR ARTIC의 솔로 세트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Do or Die (ft. DPR IAN)’를 시작으로 ‘Dre... -
JUN. K(준케이), 17일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유어 립스) 발표
JUN. K(준케이)가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유어 립스)를 발표한다. JUN. K는 11일 SNS 채널에 이미지를 게재하고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JUN. K는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컴백을 알린 포토에는 여름밤 도심의 고요한 분위기가 실렸다. 늦은 시간 반짝이는 빌딩 조명과 강변에 세워진 차가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표현했고, SNS에 함께 공개된 ‘I can see you wanted love’라는 문구가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함께 선보인 온라인 커버 이미지는 같은 배경 속 등장한 연인들의 사랑을 말하는 듯한 모습이 로맨틱함을 더했다. ‘Your Lips (Feat. 웬디 (WENDY))’는 JUN. K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idnight Ticket’(미드나잇 티켓) 이후 약 2달 만의 신곡... -
‘스틸하트클럽’ 스쿨 밴드 Splayit(에스플릿), 청량한 사운드로 취향 저격 예고
Splayit(에스플릿)이 청량감 물씬한 데뷔곡 ‘막차’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에스플릿은 11일 SNS를 통해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스플레이 : 챕터 01)’ 타이틀곡 ‘막차’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에스플릿은 아지트로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합주를 시작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어 함께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며 청춘의 청량한 분위기를 더해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몇 번의 여름을 보내고” 등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가사와 멤버들 장난스러운 표정이 악기 퍼포먼스와 시너지를 완성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SPLAY : CHAPTER 01’은 에스플릿이 만들어 나아갈 음악 세계의 첫 번째 기록이자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막차’는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 -
글로벌 K-콘서트 플랫폼 ‘RED FRYS(레드 프라이즈)’ 강원도서 첫 선···이나믹 듀오→범키 등 국내 힙합 대표 주자 총출동
감자튀김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에 내세운 음악과 열정으로 튀겨진 새로운 페스티벌 경험이 다가온다. 공연 플랫폼 기업 프론트로(FRONTROW)가 주최하는 ‘강원 RED FRYS 2026’(강원 레드 프라이즈)가 오는 10월 24일 강릉에서 개최된다. ‘강원 RED FRYS(Gangwon RED FRYS)’는 International Hip-Hop & EDM(인터내셔널 힙합 앤드 이디엠) 콘서트 시리즈를 지향하는 공연 브랜드로, 힙합과 EDM을 중심으로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페스티벌 플랫폼이다. 단발성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 지역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RED FRYS’는 전 세계 누구에게나 친숙한 감자튀김(French Fries)에서 착안해 탄생한 브랜드다. ‘RED’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뜨거운 열기와 강렬한 에너지를, ‘FRYS’는 감자튀김처럼 국적...
스포츠
더보기손흥민과 같은 ‘토트넘 영웅’의 눈물 나는 근황···반년 만에 이적→에버턴 합류 ‘4년 계약’ 체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겨준 영웅의 또 소속팀이 바뀌었다. 에버턴은 1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우리 팀에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존슨은 영입하는 과정에서 드와이트 맥닐은 셀허스트 파크로 향하게 된다”며 “존슨은 에버턴과 2030년 6월까지 4년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 올여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선수단에 합류한 다섯 번째 이적생이며, 등번호는 22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존슨은 2001년생 웨일스 국적의 공격수다. 특히 지난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한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사실상 손흥민 선수 경력 첫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안겨준 주인공이다. 존슨 덕분에 토트넘의 17년 무관 사슬이 끊어졌고, 그는 손흥민처럼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우승 후 2025-2026시즌, 존슨의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엔제 포스테코...-
속보 ‘韓 축구 위기’ HERE WE GO 유력···오현규, 6개월 만에 벤치로 밀릴까 “세리에A 최강 FW 합류 유력”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시(튀르키예)에 합류한지 약 6개월이 지났다. 곧 주전 경쟁을 펼칠 새로운 공격수가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속보로 “베식타시, 블라호비치 영입 청신호”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베식타시가 오늘 블라호비치에게 최종 제안을 전달한 가운데, 세르비아 공격수로부터 자유계약 이적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며 “현재 3년 계약이 변호사들의 최종 검토를 받고 있으며,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블라호비치는 튀르키예로 이동해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곧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확신했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2년부터 이탈리아 최고 명문 구단 유벤투스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최근 계약 만료로 자유 계약(FA) 신분의 선수가 됐다. 블라호비치의 명성은 축구 팬이라면 ... -
“개인전은 몰라도 단체전은 金 쏴야죠” 생애 첫 AG 출전 앞둔 공기소총 권유나
한때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기자부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고 기사를 읽는 것을 좋아했던 소녀는 이제 태극마크를 달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 주인공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권유나(우리은행)다. 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권유나는 취재진과 인터뷰 도중 자신의 특별한 과거를 소개했다. 바로 사격 선수가 되기 전 관심 직업 중 하나였던 기자에 대한 얘기였다. 권유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동아리가 기자부였다. 잠깐 했었는데 재미있었다”며 “지금도 기사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글을 쓰는 것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특이한 이력에 취재진이 ‘만약 자신의 인터뷰 기사 제목을 직접 뽑는다면 어떻게 하고 싶나’라고 질문하자 “어떻게 적고 싶으세요?”라고 웃으며 되묻기도 했다. 권유나는 남들보다 한참 늦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사격에 입문했다. 입문한 계기도 재밌다. 동생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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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최저타수’ 한 방에 노리는 유해란
‘메이저 2연승’의 유해란(사진)이 한 주 간의 휴식을 마치고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최저타수상인 ‘베어 트로피’를 올해 가장 받고 싶은 상이라고 밝힌 유해란이 평균타수 부문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이 열린다. 지난 3일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을 마친 뒤 휴식기를 보낸 유해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승수 쌓기에 나선다. 유해란은 최근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우승 2차례, 준우승 한 차례와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다. 두 번의 우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기록하며 ‘메이저 2연승’을 달린 유해란은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한 AIG 여자오픈에서 2라운드에 단독 선두에 오르고도 결국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쳐 대기... -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울산 웨일즈와 팽팽한 접전
박재욱이 느린 발로 역전의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대은은 5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은 부상 투혼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맹렬한 전투력으로 무장한 울산 웨일즈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를 벌였다. 파이터즈의 선발투수 이대은은 1회 초 선두타자를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지만, 다음 타자에게 내야 안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여기에 이대은은 타자의 공에 다리를 직격당하는 뜻밖의 부상까지 입고 말았다. 흔들린 이대은의 폭투가 겹치며 1사 2, 3루가 된 상황, 4번 타자 알렉스 홀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에 있던 주자가 들어오며 파이터즈는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 이대은은 후속 타자 김동엽을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선취 득점을 내준 파이터즈의 반격은 2회 말 시동을 걸었다.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는 바뀐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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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희소식, 좌완 필승 카드 복귀 시동 걸었다…오늘부터 투구 훈련 시작, 가을 전에 옵니다
곽도규(22·KIA)가 복귀 준비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곽도규는 지난 10일 KIA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센트럴 병원에서 부상 부위의 재검진 결과 상태가 매우 호전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곽도규는 지난 7월24일 키움전을 마지막으로 좌측 허벅지에 이상 증세를 느껴 검진한 결과 내전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당시 2주 뒤 재검진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번에 다시 확인한 결과 훈련에 들어가도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곽도규는 12일부터 단계별투구프로그램(ITP)에 들어간다. 이후 정상적으로 피칭 훈련에 들어가고 실전을 거치면 8월말~9월초에도 복귀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곽도규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올해 5월에 복귀해 24경기에서 1승 7홀드 평균자책 2.12를 기록하며 KIA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하던 중 허벅지 부상으로 멈췄다. KIA는 43경기를 남겨뒀다. 8경기 연속 폭염 취소로 선두권의 KT, LG와 각 3연전이 모두 잔여일정으로 넘어간 상태다. 아시... -
국내 지도자도 지원했지만…축구팬 불신에 자격요건까지 ‘높은 문턱’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이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지도자에 대한 축구계 안팎 불신뿐 아니라 자격증과 코칭스태프 구성 등 지원 조건에서도 국내 지도자가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A매치에서 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한다. 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이후 서류 전형과 면접 평가를 거쳐 후보자의 순위를 정한 뒤 협상에 들어간다. ‘과르디올라의 오른팔’로 불린 도메네크 토렌트 전 몬테레이 감독(64)과 K리그 전북 현대를 우승으로 이끈 거스 포옛 감독(59) 등 국내외 언론을 통해 지원의사를 일찌감치 밝힌 외국인 지도자들은 대부분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지도자 중에는 K리그 감독 출신 지도자가 지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로서는 국내 지도자가 낙점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 -
토렌트VS포옛, 펩 오른팔 한국잘알이냐…시스템이냐 맞춤형이냐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9일 대표팀 임시 감독 및 코칭스태프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스페인 출신 도메네크 토렌트 감독(64)과 우루과이 출신 거스 포옛 감독(59)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지도자를 포함해 복수의 지원자가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로서는 두 외국인 지도자가 가장 유력 후보로 꼽힌다. 두 사람은 이력부터 축구 색깔까지 상당히 다르다. 토렌트는 펩 과르디올라의 조력자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술을 경험했다. 포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여러 리그를 거쳐 한국에서는 전북 현대를 이끌고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축구협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남짓 A매치 6경기를 치를 사령탑으로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토렌트, ‘과르디올라의 남자’ 그 이상 토렌트의 가장 큰 자산은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 경력 자체가 아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술 시스템을 오랫동안 함께 설계하고 분석한 경험이다... -
정경호 감독 “교체가 안된다고 했다. 납득하기 어려워”…교체 규정도 제대로 숙지 못한 AFC 심판진
정경호 강원FC 감독(46)이 교체 이슈와 관련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강원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PO) 홈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에 연장 승부 끝 0-1로 패했다. 단판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PO였기에 강원은 한 단계 아래 클럽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2(ACL2)에 나서게 됐다. 강원은 감바를 상대로 선전했다.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경기를 주도했고,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최근 문제가 됐던 결정력에서 아쉬움이 드러났다. 90분 동안 우열을 가리지 못하며 연장전으로 향했고, 감바의 역습 한 방에 실점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정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처음 강릉에서 치렀다. 많은 팬들이 와주셨고 끝까지 응원을 해주셨다. 선수들도 120분 동안 최선을 다했고, 부끄럽지 않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이기기 위해 경쟁했고, 에너지를 쏟았다”며 ... -
‘10승 투수’ 올러 “삼성과 바로 붙고 싶었다”…김태군 3타점→이의리 첫 세이브→KIA의 폭염 끝은 해피엔딩
폭염 강제 휴식에서 풀려난 KIA가 시원하게 승리했다. 애덤 올러(32·KIA)가 드디어 깨어났다. 올러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KIA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올러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것은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6월30일 광주 SSG전 이후 처음이다. 6회에 마운드에 오른 것 역시 후반기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올러는 임찬규(LG), 왕옌청(한화)에 이어 리그 세번째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올러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승째를 거둔 뒤 조금 일찍 휴식기에 들어가 후반기를 준비했다. 전반기에 100이닝 가까이 던진 데다 올스타전에 출전해야 하게 되면서 휴식을 주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긴 휴식을 거친 올러는 오히려 부진의 늪에 빠졌다. 후반기 등판한 3경기에서 전부 패전 투수가 됐다. 7월16일 문학 SSG전에서 4.1이닝 3실점, 22일 광주 한화전에서 5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