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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4년 만에 깜짝 고백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가수 이선희가 4년 만에 신보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15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와 수록곡 ‘슬기로운 중년생활’ 등 총 두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감정의 결을 다룬 곡이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를 이선희의 목소리로 차분하게 풀어냈다. 과거 발표한 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박근태가 다시 한번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다듬었다. -
“아픔은 네가 줬잖아” 돌아오는 강인, 용서받을 수 있나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김영운)이 돌이온다. 갖가지 논란 이후 약 7년 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국내 여론은 복귀를 환영하는 목소리와 “아직 이르다”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이 15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패인’(LOVE IS PAIN)을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발라드 곡으로 강인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소속사는 “가사에는 묵묵히 곁은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
KCM 무슨 복…미인 아내 닮은 첫째 딸 공개 “유전자는 못 숨겨”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KCM의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 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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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5년 교제 여친=채널 PD였다…전처 유깻잎과 정반대 스타일
‘싱글대디’ 최고기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14일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깻잎은 “‘우리 이혼했어요’에 이혼 7개월 차에 출연했다. 그때 재결합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구라는 “남의 아들 군대 간 거랑 남의 이혼은 진짜 (시간이) 빨라”라며 특유의 현실 멘트를 던졌고, 장윤정은 “그간 관계가 어떻게 변했을지 보자”며 VCR로 시선을 옮겼다. VCR 속 최고기는 24살 어린 나이에 유깻잎에게 첫눈에 반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하지만 유튜브 활동과 시댁 문제로 갈등이 깊어졌고, 결국 결혼 4년 만에 이혼 도장을 찍었다. 그는 “이혼 후 처음으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고, 김구라는 “이혼 스트레스는 상위권”이라며 경험에서 나온 ‘찐’ 공감을 했다.
연예
더보기비보이즈, 더 당돌하게 ‘슬램덩크’
그룹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가 당돌한 에너지로 달린다. 싱글 1집 ‘BE:2’ 타이틀곡 ‘슬램덩크’로 애니메이션의 생동감을 무대 위로 구현한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핑케이팝 센터에서 진행된 비보이즈 ‘BE:2’ 컴백 프레스 쇼케이스에서는 비보이즈 멤버들이 참석해 ‘슬램덩크’ 무대를 선보이고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했다. ‘슬램덩크(SLAM DUNK)’는 붐뱁 기반의 2000년대 힙합 사운드 위에 현대적인 리듬감을 더해 완성된 트랙으로, 끊임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비보이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이날 비보이즈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상징적인 빨간 농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윤서는 “‘슬램덩크’ 하면 빨간 유니폼이 생각나지 않나. 그래서 이런 무대 의상을 준비했다”며 “등번호는 각자 멤버의 생일 뒷자리고, 팀명인 ‘비보이즈’도 새겼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지구와 달과의 거리’를 낸 이...-
비보이즈 학성 “4월 컴백 홍수 속, 우리만의 매력 확실히 보여줄 것”
그룹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 학성이 4월 컴백 홍수 속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학성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핑케이팝 센터에서 진행된 비보이즈 싱글 1집 ‘BE:2’ 컴백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4월에 컴백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은데, 우리만의 재밌는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겠다. 앞으로 많은 활동과 무대로 찾아뵐테니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오랜만의 컴백이라서 준비하면서 많이 고민했다”며 “이전보다 더 힙하고 당돌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신경썼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만의 에너제틱한 모습을 비버(팬덤명)들이 많이 알아봐주길 바란다”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봐달라. 그를 위해서 멤버들과 소통도 엄청 했다”고 덧붙였다. 함꼐 자리한 구현은 “훌륭한 아티스트가 4월에 많이 나오는데 비보이즈는 각자 목소리도 다르고 외적인 분위기도 다르다. 성격도 다른 터라 우리가 다 모이면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난다. 개성 강한 6인조라는 ... -
유재석, 이광수♥이선빈 데이트에 “연애 마케팅 하던데”…이광수 발끈
배우 이광수가 연인 이선빈과의 데이트를 두고 ‘연애 마케팅’이라는 말에 발끈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4’ 마지막 회에는 배우 이광수와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시즌4의 마무리를 장식할 두 사람의 등장에 유재석은 ‘애착 동생’ 이광수를 향해 “마지막은 빅스타가 와야 하는데, 중스타”라고 농담으로 환영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선빈과의 데이트 목격담을 언급하며 “선빈이랑 (연애) 마케팅하던데?”라고 놀렸고, 이광수는 “자연스러운 일상이지 무슨 마케팅이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반려견과 함께 한강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언급되자, 유재석이 “강아지는 왜 데리고 간 거냐”고 재차 놀렸고, 이광수는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상이지 마케팅으로 이용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재차 발끈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한강에서 반려견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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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김도연, 정주리 감독 ‘도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겸 배우 김도연이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도연, 안도 사쿠라 주연의 정주리 감독 영화 ‘도라’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도라’의 제작사 영화사레드피터 측은 15일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정주리 감독 개인으로는 전작 ‘도희야’가 ‘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가 ‘비평가주간’의 폐막작에 초청된 데 이어 ‘도라’까지 초청돼 연출작 전편이 칸 상영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칸 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는 ‘도라’에 대해 “20세기 초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모티프로 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며 “대담하고 독창적인 접근을 통해, 정주리 감독은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로 인해 표출되는 열정과 혼란을 탐구한다”고 평했다.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담아냈다.... -
비보이즈 원천 “‘슬램덩크’ 강백호, 참고하며 컴백 준비해”
그룹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 원천이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강백호를 참고하며 컴백을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원천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핑케이팝 센터에서 진행된 비보이즈 싱글 1집 ‘BE:2’ 컴백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슬램덩크’란 애니메이션을 봤냐는 질문에 “진심으로 재밌게 봤다. 강백호란 주인공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강백호 캐릭터가 실력으로는 좀 부족하지만, 자신감 넘치고 거침없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 역시 그 캐릭터에 배울 점이 많더라. 또 강백호 캐릭터를 이번 신곡 ‘슬램덩크’ 무대에도 참고했다”며 “안무에도 농구를 연상시키는 동작이 많은데, 실제 우리가 농구하듯이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학성은 “난 포기하지 않는 남자 ‘정대만’을 좋아한다”며 “나 역시 포기하지 않고 이번 활동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슬램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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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염혜란X정지영 감독, 개봉 맞춘 화보 ‘아우라’
오늘(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의 주역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이 패션지 화보에서 아우라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15일 영화 개봉일에 맞춰 공개된 화보에서 감각적인 모습을 보였다. 염혜란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깊은 사색에 잠긴 듯한 애달픈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정지영 감독은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와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특히 흑백의 느낌으로 완성된 두 사람의 투샷 사진은 세대를 초월하는 묘하고도 웅장한 조화를 이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는 1998년 제주를 배경으로 촌스러운 이름을 바꾸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신우빈)과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마주하게 된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궤적이 교차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화보에 이어지는 인터뷰에는 정지영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과 함께 정순 역을 연기하며 또 한 번 인생작 갱신에 나선 염혜란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남겼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과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
‘60kg’ 김지영, D라인 스타일링도 완벽…나트랑 여신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나트랑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나트랑 추천 카페와 음식점을 소개하며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자연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며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물 민소매에 에스닉한 무드의 가디건을 걸치고 연두색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나트랑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달라진 몸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임산부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따라 하고 싶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김지영은 유튜브를 통해 체중이 60kg까지 증가했으며, 두 달 사이 7kg이 늘어 의료진으로부터 체중 관리 권고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1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편은 6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국내 유료 독서... -
장성규,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 하더니 실제 만남까지…“이거 운명 아님?”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성규가 변우석을 만났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소름이다 방금 패러디 사진 올리고 걷고 있는데 5분 만에 우연히 변우석 배우님 만남 이거 실화냐 이건 운명 아님? 나 너무 신기해서 말이 안 나오네’ 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와 변우석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변우석은 비니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11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에게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누가 누군지 헷갈리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불쾌한 골짜기”, “변우석 씨가 뭐 잘못했나요”, “닮진 않았으나 화장 기술은 좋다” 등 누리꾼들의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성규가 커버 메이크업으로 재현한 변우석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토... -
많이 때렸다더니…아이유 “동생, PTSD 온다고 ‘폭싹’ 아직도 안 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동생과의 현실 남매 일화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배우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는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로 이어졌다. 변우석은 “누나가 5살 많은데 정말 잘 챙겨줬다. 옷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줬다”고 훈훈한 남매 일화를 전했다. 그는 “어릴 때 한 번 싸운 후 그 이후론 싸우지 않았다”고 덧붙였고, 이에 아이유는 “너무 예쁜 얘기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현실적인 남매 이야기가 이어졌다. 아이유는 “저도 솔직히 어릴 때 많이 때렸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우석 씨 남매 얘기가 너무 예쁜 얘기”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자신의 작품을 향한 동생의 반응도 솔직하게 전했다. 아이유는 “제... -
김용빈 “‘미트’ 眞 된 후 통장 잔액 바뀌었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김용빈이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수입과 근황을 전한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는 TOP16 멤버들이 그동안 쌓아둔 궁금증을 마스터들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낸다. 먼저 이소나는 김용빈에게 ‘진(眞)의 자세’에 대해 질문한다. 김용빈은 “일이 거의 비는 날이 없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인다. 이어 “수입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숫자 뒤에 0이 많이 붙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염유리는 안성훈을 향해 “예쁜 분들이 나올 때마다 큰 호응을 하던데, 왜 제가 나올 때는 잠잠했냐”라고 거침없는 추궁을 했다. 안성훈이 내놓은 답변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OP16의 숨겨진 면모를 낱낱이 파헤칠 ‘이미지 게임’이 펼쳐진다. ‘잔소리 대장’을 뽑는 투표에서는 막내 윤윤서가 몰표를 받는 반전 결과가 나온다. 맏언니 ...
스포츠
더보기해발 2100m 풀타임 손흥민…1570m 월드컵, 준비가 곧 경쟁력
손흥민(34·LAFC)이 멕시코 고지대에서 치른 실전 무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중요한 ‘선행 학습’을 마쳤다. 경기 하루 전 멕시코로 들어간 LAFC는 극단적인 수비 축구로 팀의 4강행을 이뤄냈지만 고지 환경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대단한지 선명하게 드러낸 경기였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LAFC는 1승1무(4득1실)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LAFC는 1차전 장소인 LA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경기력을 재현하지 못했다. 이날은 철저히 수비 중심으로 기울었고, 4-5-1 또는 5-4-1 형태로 내려앉아 체력 소모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LAFC는 경기 하루 전 멕시코에 도착했고, 해발 약 2100m에 위치한 고지대 환경에 적응할 시간 자체가 없었다. 산소 농도가 낮은...-
‘버티기’로 4강 LAFC…손흥민, 2100m 고지 풀타임
손흥민(34·LAFC)이 멕시코 고지대에서 치른 실전 무대에서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동시에 월드컵을 앞둔 과제도 분명히 드러났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1로 패했다.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LAFC는 1승1무(4득1실)로 진출에 성공했다. 해발 약 2100m에 위치한 푸에블라는 산소 농도가 낮아 선수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리고 피로를 빠르게 누적시키는 환경이다. LAFC는 이러한 조건을 고려해 초반부터 라인을 깊게 내리고 수비 숫자를 늘리는 전략을 택했다. 4-5-1, 상황에 따라 5-4-1 형태로 전환하며 공간을 최소화하고 체력 소모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공격 전개보다는 실점 억제와 경기 관리에 초점을 맞춘 운영이었다.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 역시 평소와는 다른 경기 방식을 보였다. 적극적인 침투와 스... -
‘멀티히트’ 이정후, 2할대 회복 ‘슬럼프 탈출 조짐’···CIN전 4타수2안타, 팀은 1-2 패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시즌 4번째 멀티 히트를 날리며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후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브래디 싱어의 바깥쪽 공을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0-1로 뒤진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싱어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빠르고 강하게 날아간 타구가 우익수를 넘겨 펜스까지 굴러갔다. 6회초에는 타구가 투수 발을 맞고 굴절돼 1루 땅볼로 잡혔으며 9회초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1-2로 뒤진 8회말엔 호수비도 뽐냈다. 신시내티 맷 매클레인의 타구가 우측 파울 라인 쪽으로 향하자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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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지금 필요한 ‘툴’은 ‘거인의 심장’
프로야구 롯데는 올시즌 순조롭게 선발진을 꾸려가고 있다. 14일 현재 선발 평균자책 3.35로 두산(3.23), NC(3.31)와 선발지표 3강을 형성한 가운데 개막 이후 14경기 선발 누적 75.1이닝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선발진의 팀공헌도로는 10개구단 1위로 봐도 무방한 흐름이다. 올시즌 롯데 행보의 열쇠로 봤던 외국인투수 로드리게스와 비슬리도 개막 이후 2번째 등판해서 나란히 부진했지만 3번째 등판에서 다시 회복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두 차례 연속으로 좋지 않으면 걱정이 됐을 텐데 그렇지 않아 다행이다.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에서 선발진은 순위싸움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그런데도 롯데가 5승9패(0.357)로 승패 마진에서 크게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은 다른 부문에서 부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는 무엇보다 1점차 승부에서 4패를 한 것이 뼈아프다. 지난 14일 잠실 LG전에서도 7회 1-1 동점을 만든 뒤 ... -
“나를 존중해라” 카사노의 ‘메시 찬양’에 뿔난 호날두… 직접 보낸 문자의 정체는?
이탈리아 축구 ‘악마의 재능’으로 꼽혔던 안토니오 카사노(44)가 다시 한번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했다가, 호날두로부터 직접 ‘항의 문자’를 받은 과거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카사노는 최근 이탈리아 팟캐스트 ‘BSMT’에 출연, 호날두의 문자를 다시 한번 폭로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카사노는 은퇴 후 줄곧 메시의 열렬한 팬을 자처해 왔다. 그는 과거 여러 인터뷰와 팟캐스트를 통해 “메시는 축구 그 자체이자 하늘이 내린 재능이지만, 호날두는 오직 노력으로 만들어진 선수”라며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결정적으로 카사노는 2021년에 “역대 최고의 선수 5명에 호날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시 그가 꼽은 5명은 메시, 마라도나, 펠레, 요한 크루이프, 호나우두(브라질)였다. 카사노는 이 발언 이후 예상치 못한 호날두의 연락을 받았다. 당시에도 기사회되기도 했는데,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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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 작아지는 한국 선수들, 오현규가 희망?
유럽 최고의 무대로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손흥민(34·LAFC)이 지난해 여름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뒤 새로운 얼굴이 나타나지 않아서다. EPL 구단과 계약을 맺은 한국인 선수는 5명에 달하지만 실제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는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유일하다. 황희찬 역시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예년과 같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은 2025~2026시즌 21경기에서 2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소속팀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EPL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황희찬이 차기 시즌 EPL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임대 생활을 전전하고 있는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와 윤도영(도르드레흐트), 양민혁(코벤트리 시티) 등이 원 소속팀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실종도 불가능한 그림이 아니다. EPL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인 ... -
‘코첼라 출연’ 빅뱅 GD·대성, 이번엔 다저스타디움···경기장 방문, 로버츠 감독·사사키 만나 활짝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빅뱅의 지드래곤(GD)과 대성이 나타났다. 15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를 앞둔 다저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전부터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으로 들썩였다. 지드래곤과 대성이 경기장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MLB 공식 소셜미디어는 지드래곤과 대성이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뱅뱅뱅’이라는 문구로 빅뱅의 방문을 소개하며 “전설적인 K팝 아이콘인 지드래곤과 빅뱅의 대성이 오늘 밤 다저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다”고 전했다. 평소 한국 문화와 K-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로버츠 감독은 이들의 방문을 크게 반기며 다저스 유니폼을 선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드래곤과 대성은 사사키 로키와도 짧은 만남을 가졌다. 한·일 양국의 ‘아이콘’들이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조우한 장면은 현지 중계 화면에도 잡히며 화제를 모... -
홈런 야구 MLB도 대타의 문법은 다르다 “스윙 짧은 타자가 필요해”
메이저리그(MLB)의 대세는 ‘홈런 야구’다. 도합 6776홈런이 쏟아져 나오며 정점을 찍었던 2019시즌 이후 수비 시프트 제한 등 일련의 룰 개정으로 조금이나마 흐름이 꺾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득점의 주요 루트는 홈런 등 장타다. 지난 시즌에도 MLB 30개 구단은 모두 합쳐 5650홈런을 때려냈다. 역대 6번째로 홈런이 많이 나온 시즌이다. 그러나 대타 타석만은 예외다.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보다 스윙 짧은 선수가 오히려 각광받는다. 현장의 시각과 숫자로 나온 결과가 일치한다. 스킵 슈마커 감독은 스프링캠프 기간 “대타로 나가는 건 정말 어렵다. 스윙이 짧고 컴팩트한 선수가 아니라면 성과를 내기가 정말 어렵다”고 했다. 실제 결과도 다르지 않다. ESPN은 MLB 타자들을 스윙 크기에 따라 세 부류로 나누고 2023~2025시즌까지 3년 간 성적을 추적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스윙이 클수록 성적이 좋았다. OPS 기준으로 스윙 큰 타자들이 0.747, 중간 스윙 ... -
한지승, PBA 큐스쿨 3연승으로 1부 잔류 확정
웰컴저축은행 한지승이 프로당구(PBA) 큐스쿨을 통과해 차기 시즌에도 1부 투어 무대를 누빈다. 한지승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3연승으로 1부 투어 생존을 확정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5~2026시즌에 복귀했던 한지승은 시즌 포인트 랭킹 102위(9000점)에 머물며 큐스쿨로 밀려났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지승을 포함해 9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박인수, 김기혁, 홍종명, 김성민, 김태호, 구자복이 한지승과 함께 1부 투어 잔류를 확정 지었고, 2부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병섭과 김정호가 1부 투어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2라운드 첫날 1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9명이 차기 시즌 1부 투어... -
‘US여자오픈 출전’ 미셸 위, 5월에도 LPGA 대회에 나온다…“선수 복귀는 아니에요”
2023년 은퇴한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다음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5일 “미셸 위가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2023년 창설된 이 대회는 미셸 위가 주최한다. 그는 앞서 이달 초에는 오는 6월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미셸 위는 5월과 6월에 잇따라 LPGA 투어 대회에서 현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다. 미셸 위는 그러나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1989년생인 미셸 위는 13세 아마추어이던 2002년부터 LGPA 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2005년 정식 데뷔 이후 통산 5승을 거뒀다. 메이저 대회는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천재소녀’로 불렸던 것에 비하면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다.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