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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두 명인 건 행운” 김나영, ‘다양한 가족’ 설명하며 눈물
방송인 김나영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성숙한 교육관을 보여주는 한편,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퍼즐트립’에서는 김나영이 24세 해외 입양인 케이티를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에게 케이티를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심어주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케이티 누나는 엄마도 두 명, 아빠도 두 명이다”라고 설명한 뒤, “엄마(김나영)도 엄마가 두 명이지 않나. 엄마가 두 명이고, 아빠가 두 명인 건 되게 행운인 것 같다”며 재혼 가정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행운’이라는 긍정적인 언어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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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효자 신인’ 강성욱 맹활약 힘입어 연패 탈출···정관장에 20점 차이 승리
수원 KT가 국내외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연패를 탈출했다. KT는 12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89-69로 이겼다. KT는 이날 승리로 승률 5할을 달성하며 서울 SK와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와 1.5경기 차이로 뒤처지며 2위에 머물렀다. 정관장은 1쿼터 시작 후 5분 동안 KT를 한 자릿수 점수로 묶어 놓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변준형의 3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뚫었다. 그러나 KT에 파울 자유투를 여러 번 내어주면서 조금씩 흐름이 넘어갔다. 신인 강성욱의 외곽포가 KT 쪽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빼앗아 왔다.
연예
더보기‘다음생은 없으니까’ 단 2회 남았다, 3인3색 포착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전혀 다른 현실에 부딪친 3인 3색 ‘극과 극 운명 열전’을 선보인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인생의 반환점에 들어선 마흔 세대의 현실적 고민과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 맞닥뜨린 갈등과 균열, 불혹 로맨스의 설렘까지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9,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1%, 4.2%를 기록, 4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막판 스퍼트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이 남편 노원빈(윤박 분)의 누명을 벗기고 성추행 비리의 진실을 밝혔지만 오히려 조기 해촉을 당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구주영(한혜진 분)은 이혼한 남편 오상민(장인섭 분)의 어린 시절 끔찍한 트라우마를...-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 되나…“결혼 전제로 열애 중”
배우 변요한(39)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일간스포츠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내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해 30편 이상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후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고,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솔라, 오늘 ‘슈가’ 무대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보컬리스트 매력을 유감없이 뽐낸다. 솔라는 오늘(13일)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 ‘슈가’ 무대에 오른다. ‘슈가’는 마릴린 먼로 주연의 명작 영화 ‘Some Like It Hot(뜨거운 것이 좋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29년 금주법으로 혼란에 빠진 시대를 배경으로, 갱단의 위협을 피해 여장을 하고 밴드에 잠입한 두 뮤지션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린다. 솔라는 극 중 치명적인 매력의 보컬리스트 ‘슈가’ 역을 맡아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다. 순수한 아름다움의 결정체로 분할 솔라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뮤지컬 ‘마타하리’, ‘노트르담 드 파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입증한 솔라는 ‘슈가’를 통해 한층 깊어진 해석으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솔라는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까지 섭렵하며 ‘올라운드 퍼포머’로서의 스펙트럼을 또 한 뼘 넓힌다. 음악, 공연,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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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올데프다! ‘더시즌즈: 10CM’ 접수
올데이 프로젝트가 뜨거운 무대로 금요일 밤을 장악했다. 지난 12일 KBS 2TV에서 방송된 ‘더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첫 곡으로 데뷔 더블 타이틀곡인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 밴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하게 등장, 관객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이어 올데이 프로젝트는 객석과 인사를 나눴고, 호스트 권정열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꽃피웠다. 특히 멤버 우찬은 10CM의 ‘폰서트’를 듣고 눈물을 흘린 적 있다고 털어놨고, 권정열 역시 올데이 프로젝트의 팬이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 타잔과 베일리는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을 펼쳤고,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페어 안무와 더불어 10CM의 ‘아메리카노’에 맞춰 재치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다섯 멤버는 첫... -
전현무, 딸 바보 예약? “내 눈 닮은 딸이면 씹어 먹지”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댄싱퀸’ 가비와 함께 인제와 홍천의 숨은 ‘여행 맛집’을 발굴하는 먹트립으로 시청자들에게 식도락의 기쁨을 안겼다. 12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가비가 인제&홍천 일대를 누비며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특집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 ‘옛날 막국수’부터 무쇠팬에 투박하게 올려 나오는 ‘고등어 두부구이’,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한 양옥집 식당의 ‘고추장 돼지갈비’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단숨에 깨웠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홍천으로 향하던 중 인제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즉석에서 ‘시청자계획’ 맛집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후 4시 반에 문을 닫는 맛집에 4시에 도착해 가까스로 촬영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은 식당 벽면을 가득 채운 이병헌, 박찬욱 감독 등 유명인들의 사인을 보자마자 “이미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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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日 싱글 ‘선데이 모닝’ 발매··· 애니메이션 오프닝 발탁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신곡을 발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3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선데이 모닝’이 다음 달 13일 발매된다. ‘선데이 모닝’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틱톡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사랑과 너(愛とU (Ai to U))’를 부른 2000년생 가수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숏폼 트렌드를 이끄는 두 아티스트의 협업에 1020세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선데이 모닝’은 다음 달 일본 지상파 채널 및 OTT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 테마곡으로도 쓰인다. 이 애니메이션 티저를 통해 일부 음원이 전날... -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직장 로비 뜻밖의 불청객 원지안
원지안이 박서준의 회사 로비 한복판에 등판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3회에서는 난데없이 첫사랑의 회사까지 찾아온 서지우(원지안 분)와 이에 제대로 한 방 먹을 이경도(박서준 분)의 기막힌 신경전이 펼쳐진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던 이경도는 수년만에 첫사랑 서지우와 재회하면서 잔잔했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서지우 남편의 스캔들 기사로 인해 오랜만에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의도치 않은 열애설까지 휘말리게 된 것. 무엇보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이자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셀럽이기에 이경도가 몸담은 동운일보 내에서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상황. 지리멸렬 멤버들의 도움으로 사태를 간신히 수습했지만 티격태격하면서도 여전히 마음 한편에 남은 서로에 대한 아릿한 감정들을 다시금 곱씹게 된 이들의 관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 -
‘모범택시3’ 이제훈 ‘도기 부캐’에 넋놓다
배우 이제훈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새로운 부캐 ‘로렌조 도기’까지 등장시키며 대체불가한 저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제훈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ㅣ극본 오상호ㅣ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부캐 ‘타짜 도기’에 이어 유럽 배구 에이전트 ‘로렌조 도기’로 활약하며 승부조작 사건의 판도를 뒤집고 15년 전 사건의 최종 빌런을 향해 다가가는 결정적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이번 방송은 김도기를 주축으로 한 무지개 운수팀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악행들의 뿌리를 뽑고 참교육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박동수(김기천 분)의 교통사고 가해자가 조성욱(신주환 분)이었다는 것, 조성욱과 임동현(문수영 분)이 박민호 실종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배구 승부조작 사건에도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이어서 무지개 운수팀은 임동현과 조성욱이 헬스장 비밀 공간을 활용해... -
‘모범택시3’ 이명로, 선출인줄
‘모범택시3’ 이명로가 이제훈의 손을 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7화에서는 진광대 배구 선수 정연태(이명로)가 김도기(이제훈)의 달콤한 거짓 제안에 넘어가며, 감독 조성욱(신주환)이 지시한 승부조작 경기를 따르지 않는 장면이 그려졌다. 팀에서 리베로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정연태는 조성욱의 지시에 따라 그간 승부조작 경기에 가담해 온 상황. ‘무지개 운수’ 멤버들은 조성욱이 얽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연태에게 접근했고, 김도기를 유럽 리그 공인 배구 에이전트 ‘로렌조 김’ 신분으로 위장시켰다. 이에 정연태는 김도기가 가능성 있는 리베로로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오해하며, 솟아오르는 욕망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경기장을 찾은 김도기와 대면한 정연태는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그의 말에 넘어가며, 그동안 벌였던 고의 실책을 만회하겠다고 다짐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정연태는 평소보다 더 집... -
갸루 이미주, 시민에 ‘지뢰계’ 소리 듣고도 쿨하네…“한국말 아닌 줄”
배우 이미주가 면전에서 들은 무례한 발언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세계 1위 미모 K-갸루의 성수 핫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주는 화제가 됐던 갸루 메이크업을 다시 한 뒤 성수 나들이에 나섰다. 한 카페에 들어선 이미주는 “오늘은 카페 와서 커피 마시고 셀카 찍고 쇼츠 찍고 다른 카페 가서 두 번째 디저트를 먹고 또 쇼츠 찍을 거다. 저를 누군가 알아봐줄 때까지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카페에서 이미주는 지난 갸루 메이크업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부야 가서 기강 잡자’, ‘엔화 한 번 끌어오자’는 댓글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이미주는 “지뢰계 얘기가 조금 있다”고 무례했던 시민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주는 “사실 제가 그 지뢰계라는 단어가 한국말인 줄 몰랐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며 “잘 지내나 몰라? 유튜브는 봤겠지 당연히. 난 괜찮다. 사실 못 알아들...
스포츠
더보기빙속 ‘간판’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500m 6위…팸케 콕 우승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에서 6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13일 노르웨이 하마르의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5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며 전체 7위의 기록으로 끊은 김민선은 막판 스피드를 올려 순위를 6위로 끌어올렸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06을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됐다. 여자 500m 세계기록(36초09) 보유자인 펨케 콕(네덜란드)은 37초05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트랙 레코드를 갈아치우고 우승했다. 남자 500m 디비전B(2부)에 나선 정재원(의정부시청·34초94)과 구경민(경기일반·34초96)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여자 500m ...-
다저스 유니폼 입은 디아스 “이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기에 선택했다”
LA 다저스와 계약한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에드윈 디아스가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MLB닷컴 등에 따르면 디아스는 13일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계약을 공식화했다. 뉴욕 메츠의 마무리였던 디아스는 다저스와 3년 6900만달러(약 1014억6000만원)에 입단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디아스는 62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28세이브, 평균자책 1.63으로 호투했다. 블론세이브는 3개였다. 다저스의 올해 정규시즌 팀 평균자책은 4.27로 MLB 30개 구단 중 21위에 머물렀다. 특히 불펜 고민이 컸던 다저스는 디아스를 영입하며 고민을 해결했다. 이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한 디아스는 “메츠를 떠나는 건 쉽지 않았다. 그들은 저에게 큰 대우를 해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다저스가 승리하는 조직이고, 이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 승리하는 게 꽤 쉬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디아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 -
‘신과 구, NO.7’ 英 현지 “손흥민과 비교? 피할 수 없는 운명···포지션 달라도 ‘SON 후계자’의 숙명”
토트넘 홋스퍼에서 7번을 사용하는 선수는 손흥민과 비교를 피할 수 없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 HQ’는 11일(한국시각) 현재 토트넘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하고 있는 사비 시몬스를 주목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후계자로 토트넘이 시몬스를 영입했다. 그는 한국 공격수가 사용했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과 시몬스, 두 선수의 스타일은 확실히 다르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활약했다. 반대로 시몬스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다. 그러나 같은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비교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다. 시몬스는 손흥민이 떠나고 곧바로 그 번호는 본인이 직접 선택해서 이어받았다. 직전 시즌(2024-2025)까지 토트넘의 7번을 손흥민이 사용했던 만큼, 비교되는 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시몬스 본인도 이 운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토트넘 입단 당시 인터뷰를 통해 7번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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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악! ‘최악의 미래’···獨 매체, 김민재 ‘후보→매각’ 이미 그려놨다 “뮌헨, KIM 보내고 00년생 수비수 원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판매하고 그 자리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로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는 소식이 독일 현지에서 나왔다. 독일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은 1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협상을 시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털 팰리스 FC 소속 마크 게히(2000년생, 잉글랜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게히는 여전히 뮌헨의 유력한 영입 후보다. 뮌헨은 2026년 그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이 더 강화할 것이다”라며 “게히는 곧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게히가 어느 곳으로 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를 포함해 뮌헨까지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 적극적으로 그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게히는 김민재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한국 수비수는 다가오는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알려졌다. 뮌헨은 게히 영입이 최우선 과제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가... -
디미트로프 20득점··· OK저축은행, 10연승 대한항공 꺾었다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의 20득점 활약을 앞세워 11연승에 도전하던 대한항공을 막아 세웠다. OK저축은행은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7-25 25-22 25-20)으로 꺾었다. 1, 2라운드 대한항공에 거푸 패했던 OK저축은행은 이날 3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 상대 올 시즌 첫 승을 올렸다. OK저축은행은 1세트 25-25 듀스 상황에서 디미트로프가 대각선 강타에 이어 상대 외국인 주포 카일 러셀의 공격까지 블로킹을 해내며 기세를 올렸다. 듀스 접전 승리를 따낸 OK저축은행은 이후 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2세트 18-18 동점에서 디미트로프의 연타 공격과 신장호의 오픈으로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고, 디미트로프가 서브 에이스까지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3세트 역시 OK저축은행의 승리였다. 21-20, 1점차 리드에서 대한항공 러셀의 서브가 비디오 판독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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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ERE WE GO-확인’ 살라vs슬롯 감독, 오늘 ‘직접 대화’ 예고 “이번 만남이 향후 모든 것을 결정한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 오늘 직접 이야기를 나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해당 소식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라와 아르네 슬롯이 오늘 그의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슬롯은 다가오는 14일 열리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FC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살라가 브라이튼전에 나설지 말지는 몇 시간 안에 그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 대화가 향후 모든 절차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2024-2025)까지 프리미어리그 득점·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할 정도로 프리미어리그의 왕으로 군림했지만, 현재 3경기 연속 선방 명단에서 제외됐다. 살라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벤치에 90분 동안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3경기 연속 선발 명단 제외는 내 커리어 처음이다. 매우 ... -
“김민재! 190억 연봉 포기해” 韓 괴물 DF 향한 AC밀란의 꾸준한 러브콜···단 ‘비싼 급여’ 여전히 걸림돌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 여전히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비싼 연봉도 계속 문제로 남아있다. 독일 ‘압졸루트푸스발’은 12일(한국시각) “김민재는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 백업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AC 밀란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재의 이적은 여름 이적시장 기간이 더 현실적이다. 김민재는 여전히 팀의 중요한 구성원이다. 문제는 현재 백업 역할에 그치고 있다. 센터백 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주전 자리로 복귀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재는 뮌헨에서 1100만 유로(약 190억원) 수준이다. 관심을 보이는 팀에게 큰 부담이다”라고 덧붙였다. AC 밀란은 과거에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10월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년 정도 활약했다. 그가 세리에 A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그는 SSC ... -
멕시코에서 돌아온 홍명보 감독 “베이스캠프, 과학적으로 접근하겠다”
“과학적으로 접근하겠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56)이 귀국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성패가 갈릴 베이스캠프 선정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홍 감독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3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던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끝난 뒤 한국이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현지로 날아가 베이스캠프 등을 관찰한 뒤 9일 만에 돌아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15위)와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의 승자와 함께 A조에 묶였다. 유럽과 남미의 최강자들을 모두 피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다. 특히 한국은 멕시코와 캐나다와 함께 이번 대회를 한 지역에서만 치른다는 이점도 안게 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1~2차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 3차전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소화한다. 문제는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가 해발 1571... -
‘불꽃야구’ 이별’ 앞둔 박준영·김민범! 촌철살인 전력 분석으로 파이터즈 승리 기원!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리그 최정상 팀 한일장신대와의 대결을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오는 15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한일장신대와 빅매치를 앞두고 텐션을 끌어올린다.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라커룸에 들어선 파이터즈는 깜찍한 새 유니폼을 보고 환호한다. 특히 투수 조장 송승준은 파이터즈의 귀여움 담당(?)으로서 유니폼 모델로 깜짝 데뷔해 웃음을 자아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파이터즈에게는 아쉬운 작별도 찾아온다.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은 영건 박준영과 김민범이 이날 경기를 끝으로 파이터즈를 떠나기 때문. 두 선수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대학리그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는 한일장신대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팀에 힘을 보탠다. 이때, 김민범은 촌철살인의 멘트를 날리고, 이에 투수조는 크게 발끈한다는데. 이별의 아쉬움을 상쇄시킨 김민범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2025시즌 18번째 승리에 도전하는... -
롯데, 아시아쿼터 교야마 ‘155㎞ 강속구지만 제구 불안’…올해 2군서 23이닝 28사사구 ERA 6.46
프로야구 롯데가 아시아쿼터 외국인 투수로 일본 출신 오른팔 교야마 마사야(28)를 영입했다. 롯데는 12일 “교야마와 총액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롯데는 지난 11월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 일본 미야자키에서 교야마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고 기량을 점검한 바 있다. 일본 언론에서 전날 교야마의 롯데행이 보도되기도 했다. 롯데는 전날 외국인선수 3명 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이날 교야마까지 영입하면서 내년 시즌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키 183㎝, 몸무게 80㎏의 체격 조건을 갖춘 교야마는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와 낙차 큰 스플리터가 주 무기다. 교야마는 일본프로야구(NPB) 요코하마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1000이닝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교야마는 데뷔 초에는 선발로써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크게 꽃피우지는 못...